다시 자유를 찿아 떠났습니다 그곳에 자유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물어 물어 헤나하는곳 발견.(거의가 타투만 하는군요) 헤나 잘 먹게 약칠하기! 밑그림 붙이기 밑그림 완성. 헤나 먹이기. 드디어 완성!!!! 이후 한시간 후 마르면 싰어내라고 하더군요. 벌이 따로 없었습니다. 마를때까지 번질까봐, 옷에 뭍을까봐, 꼬박 2시간을 팔을 들고 다니는 혹독한 벌을 섰답니다ㅋㅋ 2주가 지난 지금은 …
홍콩, 다시 자유를 꿈꾸며!
얼마전 다녀온 홍콩 사진을 보며, 다시 자유를 꿈꿔 봅니다. 이층버스 가이드가 가라고한 곳을 안가고, 몰래간 홍콩 재래시장. 아~ 자유로운 영혼! 엄청난 바람에 머리고 뭐고, 일단 보온. 여기는 마카오^^ 다시 한번, 자유로운 영혼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