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북한산 가는 도중, 지하철 탑승! 한량의 차량이 전용 객차로 돌변! 저 혼자 밖에 없었습니다. 잠간의 감상 이었습니다. 모두들 행복 할 때 까지 아자!!!!
북큐슈에서의 뜨거운 여름
뜨거운 여름, 나홀로 일본으로 갔습니다. 혼자서.. 그다지 외롭지는 않더군요. 사진 찍어 줄 사람이 없어서, 그게 좀 그렇더군요. 홍콩은 패키지로, 그 다음 방콕은 에어텔로, 이번에는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여행사나 아고다 같은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호텔을 예약 했습니다. 점점 진화 하는군요! 이렇게 혼자서 다하면 비용은 10~20% 더 들고 조금은 귀찮지만 출국, 귀국시간, 머무를 장소, 호텔, 투어등등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