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길,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현한 어느 밴드.. 라이브 들으면서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와~ 연주 정말 잘한다. 젊은 친구들이 펑크를.. 정말 잘한다” (보통 젊은 밴드가 많이 출연함) 가슴이 두근두근…. 음악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느끼는 설레임!!!! 그런데.. 연주가 끝나고 인터뷰 하는데 마스터4 랍니다. 처음 들어보는 그룹이름. 더욱 놀라운사실…. 젊은이들이 아니고 내 또래 랍니다. 두번째 노래 연주 하는데 …
어제 퇴근 길,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현한 어느 밴드.. 라이브 들으면서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와~ 연주 정말 잘한다. 젊은 친구들이 펑크를.. 정말 잘한다” (보통 젊은 밴드가 많이 출연함) 가슴이 두근두근…. 음악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느끼는 설레임!!!! 그런데.. 연주가 끝나고 인터뷰 하는데 마스터4 랍니다. 처음 들어보는 그룹이름. 더욱 놀라운사실…. 젊은이들이 아니고 내 또래 랍니다. 두번째 노래 연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