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침이 밝았습니다. 본격적인 오스트리아 여행의 시작입니다. 날씨가 많이 흐립니다. 오후에는 짤쯔감마굿지역으로 이동해 장그트길겐에서 6시까지 장그트볼프강으로 가는 배를 타야해서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투어를 시작합니다. 호텔 앞에서 기념사진. 혼자 사진을 찍고 있으니 외국인들이 제가 재미있고 신기한가 봅니다. 모두들 나만 처다보고 웃습니다. 혼자 여행하다보면 자주 격는 일 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그들의 표정이 보입니다. @.@ 여기 …
드디어 아침이 밝았습니다. 본격적인 오스트리아 여행의 시작입니다. 날씨가 많이 흐립니다. 오후에는 짤쯔감마굿지역으로 이동해 장그트길겐에서 6시까지 장그트볼프강으로 가는 배를 타야해서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투어를 시작합니다. 호텔 앞에서 기념사진. 혼자 사진을 찍고 있으니 외국인들이 제가 재미있고 신기한가 봅니다. 모두들 나만 처다보고 웃습니다. 혼자 여행하다보면 자주 격는 일 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그들의 표정이 보입니다. @.@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