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케이스를 써봤지만 정말 맘에 든다. 인케이스 제품 이 회사 제품 몇 가지 가지고 있지만, 잘 만드는 회사다. 모니터 하나 더 달았다. 미친 책상~ 왜 달았지? 나도 모른다. 뭐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난 미쳐가고 있는게 틀림 없다! 헉~ 날짜와 시간 노출!
난 그릇이 좋다 두번째.
카메라 바꿨다.풀 프레임은 마땅한 렌즈가 없어서 일단 포기했다.그래도, 이제 바디 손떨방도 된다.그래서 고이 간직하던 칼이사 렌즈 갈아 끼고,테스트도 할 겸, 오랜만에 집 앞에 있는 벨라시타에 카메라 들고 마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