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공연 하였습니다. 연습 한만큼 보여지나 봅니다. 열심히 연습한 곡은 잘 쳐지고 대충한 곡은 마구 틀리고…. 5~6년 만에 처음 아는 지인 두팀 초대(?) 했는데, 역시 오늘도 혼자 였습니다. 늘 그렇지요…. 팔자인가요? ㅎㅎ 그래도 괜찮습니다. 불특정 아니 반특정 다수 앞에서 좋아하는 기타 단독으로 실컷 쳤으니까요! 그래도 좀 외롭기는 하군요…. 애프터에 아는 사람이 없어 뻘줌해서 술도 …
오늘 드디어 공연 하였습니다. 연습 한만큼 보여지나 봅니다. 열심히 연습한 곡은 잘 쳐지고 대충한 곡은 마구 틀리고…. 5~6년 만에 처음 아는 지인 두팀 초대(?) 했는데, 역시 오늘도 혼자 였습니다. 늘 그렇지요…. 팔자인가요? ㅎㅎ 그래도 괜찮습니다. 불특정 아니 반특정 다수 앞에서 좋아하는 기타 단독으로 실컷 쳤으니까요! 그래도 좀 외롭기는 하군요…. 애프터에 아는 사람이 없어 뻘줌해서 술도 …